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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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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 제국" 등의 문단 리다이렉트 또한 존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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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에서 === * [[2012년]] [[대한민국]]에 정발된 요제프 로트의 소설 [[라데츠키 행진곡]]은 [[제국]]이 존속하던 기간의 한 가문의 일대기를 다룬다. * [[심슨 가족]]의 [[몽고메리 번즈]] 사장이 이 나라 출신이다. * 오스트리아 현대문학의 거장인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소설]] 《빙하와 어둠의 공포》는 [[19세기]] 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 [[북극]] 탐험대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 *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가 쓰여졌던 [[1897년]]의 [[트란실바니아]] 지역, 즉 [[드라큘라 성]]이 있던 지역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성 이슈트반 왕관령|헝가리]] 지역 영토였다. * [[셰리든 레파뉴]]의 [[여자]] [[뱀파이어]]를 주제로 한 [[소설]] [[카르밀라]]의 배경도 [[대타협]] 5년 후인 [[1871년]]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다. * [[EA Digital Illusions CE|다이스]]가 제작한 게임이자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인 [[배틀필드 1]]에서 [[동맹국]]인 [[독일 제국]], [[오스만 제국]]과 함께 [[배틀필드 1/등장 세력|등장 세력]]으로 등장한다.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패러독스]]가 제작하고 유통하는 게임이며 [[19세기]]와 [[제1차 세계 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빅토리아 2]]에선, 게임 시작 시점에는 아직 [[대타협]]이 이루어지기 전이었기에 [[오스트리아 제국]]이 등장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헝가리 민족국가 형성 반란이 일어난다. 오스트리아가 이를 물리치고 나면 [[대타협]]을 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통일을 위해 독일계 소국들을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영향권에서 빼앗으려는 [[프로이센 왕국]]과 역시 통일을 위해 롬바르디아를 되찾으려는 [[사르데냐 왕국|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에게 [[영 좋지 않은]] 꼴이 되기 마련이다. 플레이어가 잡으면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본문에 언급되었던 재편성을 통해 도나우 연방을 구성할 수도 있지만... *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인 [[Hearts of Iron IV]]에 등장한 최초의 국가 형성 디시전의 주인공.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를 통일하고 유고슬라비아와 루마니아를 무찌르고 본래의 영토까지 획득해내고 나면 디시전이 열려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땅을 모조리 핵심 주로 편입시키고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부활을 천명할 수 있다. 특히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는 아예 오스트리아-헝가리 부활을 목표로 하는 루트가 따로 있다.[* 은근히 사람들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부활 플레이를 많이 한다. 사실 이 게임 자체가 특성상 역사 그중에서도 서양사에 관심 및 학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하기 마련인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여러 가지 요소로 볼때 매우 매력적인 국가이다. 명망높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다스리는 입헌군주국이고, 현대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존립되었다면 막 나가는 러시아와 독일의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수 있던, 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유고-루마니아의 유럽 상위권의 거대한 영토와 영향력을 가졌던 국가였기 때문이다.] 다만 멀티에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형성에 오스트리아가 필수이기 때문에 안슐루스가 원천봉쇄, 덤으로 체코의 주데텐란트까지 다 먹어버리고 유고와 루마니아와 루마니아에 딸려온 불가리아까지 몽땅 뜯어가기에 안슐루스&뮌헨협정 트롤이 필연적이라 추축국의 앞길을 막기 때문에 독일유저가 독일연방~유럽연합/2제국 복원 루트를 가거나 독일과 상의해 동맹을 맺지 않으면 트롤픽이 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낭만이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wiki style="margin: 0px auto; max-width: 1000px" [[파일:KR_Playerflag_AUS.png|width=400]]}}} || ||<-6> '''{{{+1 1936년 오스트리아의 상황}}}''' || ||<-6>벨트크리크의 승전국 반열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제국 내 문화,계급 및 이념의 분열을 분명하게 드러냈으며,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내부의 불안은 계속되었습니다 카를 황제는 다민족국가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20세기에도 생존할 수 있도록 개혁을 시도하다가 암살된 프란츠 페르디난트의 발자취를 따라 일련의 대규모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제국의 헝가리계 귀족들에 의해 크게 방해받았고 이로 인해 그의 연방화 계획들은 제국의 시스라이타니아에서만 천천히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오스트리아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제국은 힘들었지만 그 노력은 결실을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연방국이 된 시스라이타니아 오스트리아는 진정되었지만, 트란스라이타니아(제국의 헝가리 영토)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헝가리에 속한 민족들 역시 라이타 강 너머 자유를 바라보며 자신들도 그러한 자치를 누리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카르파티아 분지가 계속해서 마자르의 손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개혁이 정말로 헝가리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오직 황제만이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카이저라이히]]에서는 대전쟁중의 기아나 총파업등의 '사소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므로써 가장 시급한 문제였던 제국의 햐체를 당장은 모면하면서 한 숨 돌릴수 있었고, 이를 말미암아 당장은 제국 전역에 안정을 되찾으며 추가적인 영토 확장과 경제적 부흥까지 얻으며 찬란한 20년대를 보낼수 있었다, 그러나 1931년 당시 제국 최대의 은행이던 크레덴슈탈트 은행의 채무불이행 선언으로 이 호황은 끝나게 되고, 이후 1936년 게임 시작 지점에서는 독일발 경제위기까지 닥치면서 제국의 경제와 이탈리아, 발칸에 뻗치던 외교적 영향력은 붕괴하게 된다, 정치적으로는 개혁 성향에 가까운 카를 1세가 황제가 되면서 총리에게 실권을 맡기는 입헌군주제에 가까운 국가가 되었으며 대전쟁 당시 약속한 더욱 더 광범위한 자치권의 결과로 큰 틀로 오스트리아 제국과 헝가리, 그리고 보헤미아, 일리리아, 갈리치아-로도메리아로 분열 된 상태로 시작한다. 이후 7차 대타협을 통해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군대로 소수민족들을 억압하는 독재국가가 될 수도 있으며 대타협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집권 정당이 사회보수주의 기독사회당인지 사회민주주의 사회민주노동자당인지에 따라 각각 대오스트리아 합중국/도나우 연방으로 제국을 통합시켜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구상했던 '동등한 민족들의 연방 국가'를 실현시킬 수도 있다. * [[리버스 1999]] 에서는 1914년의 오스트리아 빈이 6장 "별은 빛나건만"과 7장 "고독의 노래"의 배경으로 나온다. 곁 으로는 다른 나라와 달리 마도학자도 자유롭게 생활할수 있는 자유의 국가로 선전되지만 실제로는 암묵적인 차별이 진행되는, 다른 국가들과 다를바 없는 국가로 묘사된다, 사람들의 인식도 비슷해서, 6장의 주요인물인 [[이졸데(리버스: 1999)|이졸데]] 에게 검증되지 않은 정신과 치료방식을 시험하지 않나, 아직 트라우마가 남아있음에도 자신의 오빠에 대한 추도문을 읽게 하지 않나 전반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도 제국 특유의 비효율적인 관료체계 때문에 마도학자들이 피해를 본다던지, [[카카니아(리버스: 1999)|마도술로 진료를 보는 무면허 정신과 의사]]를 잡아내지 못 하다던지 좋은 모습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이후 [[카카니아(리버스: 1999)]]의 "마도학자도 자유롭게 생활 할 수 있는 세상"를 함께 만들자는 사상을 평생동안 받던 억압에서 피워난 광기와 [[재건의 손]] 소속 인물들의 선동에 휩쓸려 "마도학자'''만''' 사는 세상"으로 해석한 이졸데의 자기 딴에는 연모하는 선생님을 위한 활약과 제국의 주요인사들에 대한 재건의 손의 동시다발적인 암살,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폭풍우(리버스: 1999)|폭풍우]]가 예정보다 더 앞당겨 지면서 빈은 대혼란에 빠진다, 이후 카카니아와 그의 지인들이 [[라플라스 과학 연구소]]에서 발견한 폭풍우 면역 술식을 빈 전역에 전파하고 사용하지만 카카니아 본인만이 살아남으면서 7장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출연은 끝이 난다. * [[탄넨베르크(게임)|탄넨베르크]]와 그 [[이손초(게임)|후속작]]에서도 주요 세력으로 등장한다. 독일과의 차별점을 두기 위해 [[헝가리어]]가 공용어로 묘사되는 게 특징이다. * [[SCP 재단|SCP 세계관]]에선 유럽에 전운이 감돌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한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지원해 전쟁 억지를 위한 여러 무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만들고 보니 사용하는 자신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고, 협상국도 비슷한 무기를 가지고 반격하는 바람에 '''[[SCP-186|제국이 사라진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전사자가 나오고 있다]]'''. * [[유럽전쟁 6:1914]]에서는 개별 시나리오도 있고 [[유럽전쟁 6:1914/1914 정복|1914 정복]]과 [[유럽전쟁 6:1914/1917 정복|1917 정복]]에서도 3성국인데다가 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로 나오는 등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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